장르의 경우 워낙에 파는 것이 많아 웬만해서는 연성이나 언급을 잘 하지 않습니다. 다 연성하려면 제가 죽어나가기 때문에…가끔 연성계를 파기도 하지만 자주 방치됩니다……. 하여간 연성을 한다면 그림인 경우가 잦고, 자캐 커뮤니티를 제외한 장르에 있어서는 연성러보단 소비러에 가깝습니다.
그나마 자주 언급하는 작품은 바이오에 써둔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작품 전반, 해리 포터, MCU(근데 이쪽은 잘 언급을 안 하긴 합니다.), 로드 오브 히어로즈, 슬램덩크, 가비지 타임입니다.
그 외 장르의 경우 웹소설 전반(로판 위주, 현판도 가끔)에 대하여 추천 트윗을 하거나 언급을 합니다. 특히 로판 추천 트윗 및 언급이 잦습니다. 보기 어려우실 경우 #앙꾸오늘의추천 해시태그, 로판 키워드를 뮤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면에 수없이 많은 작품 중에서 엄선하여 재밌게 본 작품만 추천하는 편이니 혹시 관심이 있다면 해시태그 구경해주세요^.^ 로판이 아닌 웹소설의 경우 가장 자주 언급하는 것은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에 감(문송안함), 전지적 독자 시점(전독시) 정도입니다만 그렇게 많이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게임의 경우 모바일 게임은 로드 오브 히어로즈를 자주 언급하고 합니다. 로오히는 너무 오랫동안 잡은 장르라……키워드를 잘 넣지 않고 그냥 해요……. 외에는 뭐…스도쿠? 고양이와 스프? 하여간 깊게 하지는 않고, PC게임은 마비노기 정도 합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를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니라 맨날 접었다 폈다 시작했다 접었다 폈다 합니다. 3D 멀미가 있어 스팀 등에서 구매하는 3D게임을 하기가 어렵습니다…저도 정말 하고 싶은데 슬픈 일이에요……. 진짜로……. 샀다가 실패한 게 좀 있어요…….
솜인형 덕질을 좀 합니다. 자컾 솜을 주력으로 좋아하는 장르의 비공식 공구 솜들과 무속성 솜을 여럿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자주 올라올 수 있습니다.